
미국대학입시 전문 교육기관 위브링유에스(WebringUS)의 아트 전문 브랜드 위브링아트(WebringArt) 학생들이 2026 IYAC 글로벌 청소년 미술대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 등 주요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전문 미술 전공 학생들뿐 아니라, 미술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관심과 경험, 문제의식과 메시지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IYAC(International Youth Art Contest) 2026은 전 세계 만 13~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미술 공모전으로, 올해 대회의 주제는 ‘The Beginning of a New Connection(새로운 연결의 시작)’이었다. 회화와 드로잉, 사진,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SCAD(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AP Art & Design Chief Reader인 Dale Clifford와 이화여자대학교 임장순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수상작 가운데 일부는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갤러리(Chelsea Gallery)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수상작 작품집 출간과 작품 전시 및 판매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그리고 위브링아트의 수상자 학생들은 모두 뉴욕 첼시 갤러리 전시가 확정되었다.
“미술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학생”을 만든다
위브링아트가 주목하는 지점은 단순한 미술 실기 교육에 있지 않다.
위브링아트는 미국대학입시 전문 컨설팅 브랜드인 위브링유에스가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과 포트폴리오 개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시작한 아트 브랜드다.

특히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STEM, 인문사회, 비즈니스, 항공,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예술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예술 활동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다는 사실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니다. 학생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그리고 그 관심이 다른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위브링아트는 이러한 관점에서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를 출발점으로 작품의 주제와 콘셉트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매체와 표현 방법을 탐구하면서 하나의 ‘개인 서사가 담긴 아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RISD·한예종까지… 폭넓은 전문 강사진
위브링아트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미술 분야의 전문성을 하나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에서 미술 교육을 받은 위브링아트 대표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동양화·서양화 분야의 전문 강사진, 미국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산업디자인 출신 강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주얼아트 전공 강사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작품 제작과 포트폴리오 개발을 지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특정한 화풍이나 한 가지 미술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회화, 드로잉, 디자인, 비주얼 아트 등 여러 영역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표현 방식을 찾아가게 된다.
특히 비전공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접근이 더욱 중요하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을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입시용 작품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와 예술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2025년 출범 이후 수십 개 글로벌 공모전 도전
위브링아트는 2025년 브랜드 출범 이후 학생들의 작품을 국내외 다양한 미술대회와 공모전에 출품하며 실제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학생들은 단순히 교실 안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기획부터 제작, 작품 설명, 출품, 심사, 전시까지 하나의 창작 프로젝트로 경험하고 있다.
그 결과 위브링아트 측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수십 개의 미국 대회 및 공모전에 참가해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이번 IYAC 2026에서도 금상, 은상, 동상 등 주요 수상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위브링유에스와 위브링아트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미술 진흥 분야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상에서 끝나지 않고 ‘뉴욕의 무대’로
이번 IYAC 수상은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경험으로 이어진다.
수상작들은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IYAC 공식 안내에 따르면 Gold, Silver, Bronze Medal 수상작은 뉴욕 전시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전시작은 공식 작품집에도 수록될 수 있다.
위브링아트 학생들에게 이번 전시는 단순한 수상 경력을 넘어 자신이 만든 작품이 실제 국제적인 예술 현장에서 관객과 만나는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브링아트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술을 잘 그리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브링아트가 추구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IYAC 수상과 뉴욕 전시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대학입시에서 ‘예술’을 하나의 언어로
최근 미국 대학입시에서 학생의 활동은 개별적인 스펙의 나열보다 학생의 관심과 정체성, 지적 호기심이 어떻게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위브링아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술을 미술 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영역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언어로 바라보고 있다.
예를 들어 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환경 문제를 회화나 설치미술,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고,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시각예술로 탐구할 수 있다. 공학이나 항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 역시 디자인과 시각예술을 접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다.
결국 위브링아트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미술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을 보여주는 ‘Visual Portfolio’다.
2025년 시작한 위브링아트가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 공모전과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IYAC 2026에서 금·은·동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가운데, 앞으로 학생들의 작품이 뉴욕 첼시 전시를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말할 수 있는 학생.
위브링아트가 미국대학입시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예술교육의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