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래닛은 지난 19일 서울숲 K-POP정원에서 정동원 팬덤 '우주총동원'과 함께 정동원 1호 스타정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조성된 K-POP정원 내 첫 번째 스타정원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에 참여해 조성됐다. 또한 스타정원 조성 기준을 초과한 모금액은 영남지역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약 500~600그루 규모의 나무 식재에 사용될 예정으로, 팬들의 응원이 공공정원 조성과 산림복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동원 스타정원은 공식 응원봉과 팬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CD 플레이트, 산불피해목을 활용해 제작한 파빌리온, TREE STOOL, 공식 컬러를 반영한 현판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현판식 이후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이를 정원에 직접 전시하며 정동원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팬들이 남긴 메시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정원과 함께 유지될 예정으로, 서울숲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K-POP 팬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스타정원을 조성한 팬덤 '우주총동원'은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동원과 팬들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에 꾸준히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스타정원 조성 역시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정동원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팬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다시 만나는 길'을 개봉하며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나눴고, 해병대 입대 이후인 지난 7월 11일에는 부대 행사 MC를 맡아 성실한 군 복무와 함께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트리플래닛 관계자는 "정동원 팬덤 우주총동원이 보여준 이번 사례는 팬들의 응원이 스타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불피해지 복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스타정원을 조성해 K-POP 팬문화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서울숲 K-POP정원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스타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스타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싶은 팬덤은 '팬타스틱 포레스트(FANtastic Forest)' 페이지를 통해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